김준호 “이수근 핸디는 바퀴벌레, 구더기” 저격 속 자신감(짠내골프)[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7. 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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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골프 대결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강호동, 이수근 팀은 김준호, 홍인규 팀과 경쟁을 시작했다.
이날 김준호, 홍인규 팀인 경기에 앞서 "100% 이겨도 돼요?"라고 물어 시선을 끌었다.
김준호는 "우리가 이길 수 밖에 없다. 저기 키 작은 애 하나 있지 않냐"며 이수근의 핸디를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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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준호가 골프 대결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7월 21일 방송된 tvN STORY ‘짠내골프’(연출 박종훈)에서는 일본 고베로 골프 여행을 떠난 멤버들이 그려졌다. 강호동, 이수근 팀은 김준호, 홍인규 팀과 경쟁을 시작했다.
이날 김준호, 홍인규 팀인 경기에 앞서 "100% 이겨도 돼요?"라고 물어 시선을 끌었다.
김준호는 "우리가 이길 수 밖에 없다. 저기 키 작은 애 하나 있지 않냐"며 이수근의 핸디를 저격했다.
그는 "핸디와 바퀴벌레는 갑자기 튀어 나온다. 핸디는 구더기처럼 스물스물 기어 나온다는 말이 있다. 숨길 수 없는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tvN STORY ‘짠내골프’)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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