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사노조, 서울 초등교사 극단적 선택 ‘추모제’ 열어

이종완 2023. 7. 2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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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관련해 전북 교사노조가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추모제를 진행합니다.

전북 교사노조는 오늘(22) 저녁 7시 전북교육청 광장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에 애도를 표하는 추모제를 열고, 현장 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어제(21)부터 교원단체 등과 함께 전북교육청 앞에 추모 공간을 마련해 추모객들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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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관련해 전북 교사노조가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추모제를 진행합니다.

전북 교사노조는 오늘(22) 저녁 7시 전북교육청 광장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에 애도를 표하는 추모제를 열고, 현장 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어제(21)부터 교원단체 등과 함께 전북교육청 앞에 추모 공간을 마련해 추모객들을 받고 있습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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