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잼버리 다양한 전시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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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 개막하는 새만금 세계 잼버리에서 스카우트 대원과 방문객을 위한 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반기문 지속가능발전(SDGs)마을이 문을 열고, 1991년 고성 잼버리 등 한국 스카우트 역사와 해외 참가국의 문화를 담은 전시 행사가 이어집니다.
또 세계 9개 종교 문화를 체험하는 종교관과 한국 관광 정보를 소개하는 한국관, 전북 시군 특산품을 만나는 전라북도관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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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다음 달 1일 개막하는 새만금 세계 잼버리에서 스카우트 대원과 방문객을 위한 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반기문 지속가능발전(SDGs)마을이 문을 열고, 1991년 고성 잼버리 등 한국 스카우트 역사와 해외 참가국의 문화를 담은 전시 행사가 이어집니다.
또 세계 9개 종교 문화를 체험하는 종교관과 한국 관광 정보를 소개하는 한국관, 전북 시군 특산품을 만나는 전라북도관이 운영됩니다.
이밖에도 이동형 과학 체험과 해양경찰 장비 전시, 청소년 올림픽과 공식 후원사 홍보관도 설치됩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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