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새 사장에 한문희...4개월 만에 수장 공백 해소

양일혁 2023. 7. 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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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사장에 한문희 전 부산교통공사 사장이 임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코레일에서 기획조정실장과 경영기획본부장 등을 지낸 한 사장은 40년 철도 분야에 몸담은 철도 전문가라는 평을 받습니다.

코레일은 전임 나희승 사장이 지난 3월 해임된 이후 4개월여 만에 새 수장을 맞게 됐습니다.

한 사장은 취임과 동시에 최근 집중호우로 차질을 빚는 철도 운행 재개 등 현안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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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사장에 한문희 전 부산교통공사 사장이 임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코레일에서 기획조정실장과 경영기획본부장 등을 지낸 한 사장은 40년 철도 분야에 몸담은 철도 전문가라는 평을 받습니다.

코레일은 전임 나희승 사장이 지난 3월 해임된 이후 4개월여 만에 새 수장을 맞게 됐습니다.

한 사장은 취임과 동시에 최근 집중호우로 차질을 빚는 철도 운행 재개 등 현안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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