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양계장 창고 불…4억5천만원 피해

박병기 2023. 7. 22. 08: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음성=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22일 오전 2시 50분께 충북 음성군 생극면 임곡리 양계장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119(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이 불로 1천42㎡ 크기의 철골 패널 건물과 그 안에 있던 계란 20만개, 선별설비 등이 타 4억5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bgipar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