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연진이’로 여우조연상 수상 [틀린그림찾기]

‘연진이’ 임지연이 블랙의 오프 숄더 드레스로 예쁨을 한껏 과시했습니다.

임지연은 지난 19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블랙스완을 연상케 하는 드레스를 입고 포토타임을 갖는 임윤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더 글로리’에서 악역 박연진 역을 맡은 임지연은 이날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임지연은 여우조연상 수상 후 “전국에 계신 박연진이라는 본명을 가진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며 “주시는 사랑이 겁날 때도 있는데 항상 그랬듯이 일어서서 치열하게 연기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국내 최초 오리지널 스트리밍 시리즈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입니다.

넷플릭스와 디즈티+, 애플TV+, 왓챠, 웨이브, 카카오TV, 쿠팡플레이, 티빙 등이 제작하거나 투자한 국내 드라마와 예능, 교양을 대상으로 합니다.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틀린그림찾기’의 정답은 아래 있습니다.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배경 포토월 상단 흰 원입니다.

두 번째, 사진 왼쪽 빨간색 +입니다.

세 번째, 드레스 망사 접힌 부분이 없어졌습니다.

네 번째, 목걸이입니다.

다섯 번째, 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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