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덱스·오킹, 음료수 걸고 한 판…'웃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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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사장' 세 식당이 각자 매출을 걸고 한 판 승부를 벌인다.
23일 오후 6시 40분 방송되는 JTBC '웃는 사장' 5회에서는 윤박이 점심을 먹던 중 매출이 차감되는 음료수를 걸고 가위바위보를 제안한다.
사장 박나래는 강율의 제안을 받아들였으나 이경규는 직원 오킹과 남보라에게 편지를 적으라며 게임 참여를 반대한다.
박나래의 설득 끝에 이경규도 결국 내기를 허락하고 윤현민, 덱스, 오킹이 각 식당 대표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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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웃는 사장' 세 식당이 각자 매출을 걸고 한 판 승부를 벌인다.
23일 오후 6시 40분 방송되는 JTBC '웃는 사장' 5회에서는 윤박이 점심을 먹던 중 매출이 차감되는 음료수를 걸고 가위바위보를 제안한다.
사장 박나래는 강율의 제안을 받아들였으나 이경규는 직원 오킹과 남보라에게 편지를 적으라며 게임 참여를 반대한다. 박나래의 설득 끝에 이경규도 결국 내기를 허락하고 윤현민, 덱스, 오킹이 각 식당 대표로 참가한다.
한편 박나래 식당은 3일 차 점심 영업부터 연이어 주문을 받아 마케팅의 효과를 누린다. 매번 적자로 위기에 몰렸던 박나래 식당이 매출 회생의 조짐을 보인다
주문을 기다리던 윤박은 포스기 옆에 앉아 장사가 잘 되는 부적을 그린다. 이에 윤박은 "뭐라도 해야 한다"며 남다른 열정을 보인다. 특히 한승연은 부적을 그리고 명태 머리까지 간판 위에다 매달며 매출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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