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 ‘쓰레기 섬’

제천=신원건 기자 2023. 7. 22. 01:4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충북 제천시 청풍호에 최근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쓰레기들이 모여 섬을 이루고 있다. 산사태로 뽑힌 나무, 가축 사체 등이 배 접안 시설과 수변 무대까지 둘러싼 모습이다.

제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