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 입장
김재명 기자 2023. 7. 22. 01:4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 대표는 전날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가상자산 투자 의혹으로 탈당한 김남국 의원에 대해 국회의원 제명 징계를 권고한 것과 관련해 이날 회의에서 별도 언급을 하지 않았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해병대 수색전 ‘수심 가슴까지 올 수 있다’ 보고에도 강행 지시”
- ‘김남국 제명’ 키 쥔 野…지도부내 불가론, 혁신위 “책임져야”
- [횡설수설/김승련]빗속 골프 홍준표의 ‘과하지욕’
- [오늘과 내일/장원재]지하차도 50cm 침수 규정, 이렇게는 안 된다
- 尹, 광복절 특별사면 검토…안종범·최지성 등 거론
- 대낮 골목 오가며 흉기 휘둘러…신림동 묻지마 살인 1명 사망
- 8월 워싱턴 한미일 정상회의… 새 안보체 ‘동북아 트리오’ 뜨나 [사설]
- 권영세·전용기·조정훈도 가상자산… “10억 넘는 의원도 있다”
- 이 재난은 누구의 책임인가?[동아광장/박상준]
- 尹대통령 장모 ‘잔고증명 위조’ 항소심서 법정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