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팀 최다 10연승 타이...SSG, 선두 LG 맹추격
서봉국 2023. 7. 22. 0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후반기 첫 경기에서 두산이 팀 최다 10연승을 질주했습니다.
두산은 광주 원정에서 박준영이 7회 만루 상왕 싹쓸이 3루타를 쳐 KIA를 5대 2로 꺾었습니다.
SSG는 5회 최주환의 2점 홈런 등을 앞세워 선두 LG를 꺾고 승차를 한 게임 반으로 줄였고, 롯데는 전준우가 결승 투런포를 쳐 키움을 8연패로 밀어 넣었습니다.
NC는 에이스 페디의 13승 역루를 앞세워 한화를 눌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후반기 첫 경기에서 두산이 팀 최다 10연승을 질주했습니다.
두산은 광주 원정에서 박준영이 7회 만루 상왕 싹쓸이 3루타를 쳐 KIA를 5대 2로 꺾었습니다.
SSG는 5회 최주환의 2점 홈런 등을 앞세워 선두 LG를 꺾고 승차를 한 게임 반으로 줄였고, 롯데는 전준우가 결승 투런포를 쳐 키움을 8연패로 밀어 넣었습니다.
NC는 에이스 페디의 13승 역루를 앞세워 한화를 눌렀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해결 가능하다는 환상"…소아정신과 전문의, '금쪽이 방송' 작심 비판
- "BTS 지민이 잘 어울려"...'바비' 라이언 고슬링, 깜짝 기타 선물 화제
- [Y이슈] 송혜교,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눈물의 수상 소감이 의미하는 것
- 27년간 범인 못 찾은 ‘힙합 전설’ 투팍 사망 사건…美 경찰 수사 재개
- [Y이슈] MC몽, 엑소 멤버 템퍼링 의혹 재점화…녹취록 진실게임 시작
- [속보] 윤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 시작
- 이재명, 피선거권 박탈 위기...사법 리스크 최고조
- '김가네' 김용만 회장, 여직원 성폭행 뒤 "승진시켜줄게"
- [현장영상+] 윤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