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주, 물건 팔다 별안간 '눈물'…'놀면 뭐하니?'
문예빈 인턴 기자 2023. 7. 2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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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박진주가 영업 작업 도중 눈물을 흘린다.
이날 '88세일즈(이이경, 박진주)'는 박진주에게 "박공주님 휴대폰이냐"며 연락을 해온 배우 김주헌에게 영업 기회를 포착하고 그의 연극 연습실로 향한다.
이어 영업 타깃이 된 배우 김주헌, 오만석, 안희연(하니)이 등장한다.
이들 앞에서 박진주는 영업 상품 오카리나를 불고 이이경은 영업 작업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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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놀면 뭐하니?' 박진주가 영업 작업 도중 눈물을 흘린다.
22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폐업을 앞둔 문방구의 영업사원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활약이 이어진다.
이날 '88세일즈(이이경, 박진주)'는 박진주에게 "박공주님 휴대폰이냐"며 연락을 해온 배우 김주헌에게 영업 기회를 포착하고 그의 연극 연습실로 향한다.
이어 영업 타깃이 된 배우 김주헌, 오만석, 안희연(하니)이 등장한다. 이들 앞에서 박진주는 영업 상품 오카리나를 불고 이이경은 영업 작업에 돌입한다.
이 가운데 박진주는 자신을 향한 김주헌의 속 이야기에 별안간 눈물을 흘려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다는 전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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