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유해물질 국제우편물 의심 신고
김소영 2023. 7. 21. 22:08
[KBS 청주]청주와 음성군 등 충북지역에 유해물질 해외우편물 의심 신고가 들어와 경찰과 군부대가 현장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오늘 오후 5시 30분쯤 청주시 상당구 운동동에서 유해물질 해외 우편물 의심 신고가 접수되는 등 청주와 음성 증평 등에서 관련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해외우편물은 열지 말고 112나 119에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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