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산업 특화지구’ 용역보고회 사천서 열려

박기원 2023. 7. 21. 21:5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창원]경상남도가 오늘(21일) 사천에 있는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본부에서 우주산업 특화지구 조성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습니다.

보고회에서는 진주와 사천을 중심으로 위성 특화지구가 만들어지면, 2031년까지 4천억 원대 생산 유발효과와 2천 3백여 명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