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산업 특화지구’ 용역보고회 사천서 열려
박기원 2023. 7. 21. 21:58
[KBS 창원]경상남도가 오늘(21일) 사천에 있는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본부에서 우주산업 특화지구 조성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습니다.
보고회에서는 진주와 사천을 중심으로 위성 특화지구가 만들어지면, 2031년까지 4천억 원대 생산 유발효과와 2천 3백여 명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물이 가슴까지 차오릅니다” 보고에도 수색 지시 정황
- [단독] 천공 아닌 다른 풍수학자가 관저 후보지 답사…수사 어떻게?
- ‘허위 보고’ 수사의뢰…“112 신고 대응 부실 의혹”
- [단독] ‘김남국 제명’ 이유는?…“재산 신고 피하려 12월 말 집중 투자”
- 주말 다시 최대 150mm 장맛비…수도권·강원 집중호우
- 김건희 일가 양평에 상가도 보유…‘특혜 혐의’ 공무원, 고속도로 변경도?
- 도심 흉기난동에 1명 사망·3명 부상…30대 현행범 체포
- 교사 폭행 학생 ‘고발 조치’ 요청…교권침해 급증
- 눈대중으로 ‘차도 수위’ 판단…통제 기준 안 지켰다
- 일상화 된 ‘차량 침수’…이럴 땐 보상 못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