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건강 악화로 ‘금쪽같은 내새끼’ 3주간 쉰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3. 7. 21. 2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홍현희가 건강 문제로 3주간 '금쪽같은 내 새끼' 녹화에 불참한다.

2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초2 아들의 위험천만한 학교생활'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홍현희의 모습이 보이질 않았다.

장영란도 "제가 그 자리를 조금 메꾸도록 하겠다. 홍초맘, 푹 쉬다 와요"라고 홍현희를 향해 영상 편지를 전했고, 오은영 박사는 "너무 과로했다"며 안타까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영란. 사진 I 채널A
개그우먼 홍현희가 건강 문제로 3주간 ‘금쪽같은 내 새끼’ 녹화에 불참한다.

2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초2 아들의 위험천만한 학교생활’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홍현희의 모습이 보이질 않았다.

신애라는 이에 “안타까운 소식이 있다”며 “현희씨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3주 동안 쉬기로 했다”고 알렸다.

장영란도 “제가 그 자리를 조금 메꾸도록 하겠다. 홍초맘, 푹 쉬다 와요”라고 홍현희를 향해 영상 편지를 전했고, 오은영 박사는 “너무 과로했다”며 안타까워 했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