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먹어서 짜증났다…” 아이리스, 안무 연습 실수에 말없이 나가 ‘충격’ (‘알유넥스트’) [Oh!쎈 리뷰]

박근희 2023. 7. 2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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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유 넥스트?' 아이리스가 반복되는 실수에 연습실을 나가버렸다.

21일 전파를 탄 '알 유 넥스트?'에서는 21명의 연습생들이 3라운드 '올라운더' 미션에서 총 3개의 유닛으로 나뉘어 첫 번째 힐코레오 미션과 두 번째 힙합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습하던 아이리스는 "떨어지고 싶어"라고 말하기도.

연습을 하던 중, 아이리스는 갑자기 동작을 멈추고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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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알 유 넥스트?’ 아이리스가 반복되는 실수에 연습실을 나가버렸다.

21일 전파를 탄 '알 유 넥스트?'에서는 21명의 연습생들이 3라운드 '올라운더' 미션에서 총 3개의 유닛으로 나뉘어 첫 번째 힐코레오 미션과 두 번째 힙합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원유닛의 결과가 발표됐다. 최저점인 하슬은 462점을 획득했다. 최고점 연습생인 지민의 점수는 613점이었다. 지민은 인터뷰를 통해 “제가 혼자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저희 팀이 이기는 게 아니니까 걱정하는 마음이 들어서 크게 기뻐하지 못했다”라고 언급했다.

서연유닛은 파트 분배를 했다. 킬링파트를 차지하기 위해 부채를 들고 매력 어필을 하는 타임을 가졌다. 킬링파트는 아이리스에게 돌아갔다. 아이리스는 음을 잡지 못해 실수를 반복했다. 연습하던 아이리스는 “떨어지고 싶어”라고 말하기도.

안무 연습에서도 계속해서 실수가 이어지자, 모아는 “틀릴 수 있어. 그래도 계속 해야지”라고 말했다. 연습을 하던 중, 아이리스는 갑자기 동작을 멈추고 밖으로 나갔다. 아이리스는 “빨리빨리 외워야 하는데 까먹어서 자증났어요”라고 말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알 유 넥스트?'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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