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X 비투비 이창섭, ‘발레 챌린지’ 도전(나 혼자 산다)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3. 7. 21. 2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샤이니 키와 비투비 이창섭이 '발레 소년단'을 결성한다.

21일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샤이니 키와 비투비 이창섭이 군악대 친구의 발레학원을 방문해 군 시절의 추억을 나누는 일상이 공개된다.

키와 이창섭은 동갑내기 군악대 친구가 개원한 발레학원을 찾는다.

군악대 시절 친구들과 함께한 키의 일상은 7월 2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샤이니 키와 비투비 이창섭이 ‘발레 소년단’을 결성한다.

21일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샤이니 키와 비투비 이창섭이 군악대 친구의 발레학원을 방문해 군 시절의 추억을 나누는 일상이 공개된다.

키와 이창섭은 동갑내기 군악대 친구가 개원한 발레학원을 찾는다. 새삼 달라 보이는 친구의 본업 모드에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

‘나 혼자 산다’ 샤이니 키, 비투비 이창섭이 발레 챌린지에 도전한다.사진=MBC 제공
키와 이창섭은 내친김에 전 세계에서 유행 중이라는 ‘발레 챌린지’에 도전한다. 뛰어난 안무 습득 능력으로 ‘안무위키’로 불리는 샤이니 키와 비투비 이창섭의 발레 실력이 어떨지 궁금해진다.

내성적인 성격의 ‘극 I’ 이창섭은 ‘흥E 넘치는 ㅇI창섭’ 모먼트로 친구들의 배꼽을 빼놓는다. 키는 그런 이창섭을 보며 “같이 있으면 이러는데 왜 혼자 있으면 그래?”라고 의문을 제기해 폭소를 자아낸다.

키와 이창섭은 군 시절 추억이 담긴 장소로 이동해 추억의 음식인 갑오징어 삼겹살 불고기, 갑오징어 튀김을 먹으며 군 시절 기억을 소환한다.

기억의 퍼즐을 짜 맞추던 이들은 본업과 일상 속 솔직한 고민들도 함께 나눈다.

키는 최근 샤이니 데뷔 15주년 기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감을 밝힌다.

또 후배 아이돌을 대하기 어려운 대선배로서의 속마음도 털어놓는다. 친구들과 만남에 키는 “저희끼리 있으면 무해한 웃음이 난다”라며 ‘찐’ 행복을 드러냈다고 해 본방송을 궁금케 한다.

군악대 시절 친구들과 함께한 키의 일상은 7월 2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