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석학 모여 '글로벌 위기' 논의…월드헬스시티포럼 11월 개최
서현아 기자 2023. 7. 21. 21:09
[EBS 뉴스]
전 세계 석학들이 모여 글로벌 위기 대응책을 논의하는 월드헬스시티포럼이 오는 11월 인천 송도에서 열립니다.
인천시와 보건복지부, 서울대 등이 주최하는 이 포럼에선 ‘위험의 세계화’를 주제로 건강한 미래 도시 방향을 논의하게 됩니다.
기조연설자로는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과 사회 이론가인 제레미 리프킨, 자크 아탈리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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