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3주간 ‘금쪽같은 내 새끼’ 녹화 불참...오은영 “너무 과로했다”

백아영 2023. 7. 2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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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건강 문제로 3주간 '금쪽같은 내 새끼' 녹화에 불참한다.

2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초2 아들의 위험천만한 학교생활'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육아랑 병행하면서 힘들었나 보다", "푹 쉬다 와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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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건강 문제로 3주간 ‘금쪽같은 내 새끼’ 녹화에 불참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초2 아들의 위험천만한 학교생활’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에 앞서 신애라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다”고 하며 “현희씨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앞으로 3주 동안만 쉬기로 했다”고 전했다.

오은영 박사의 옆, 홍현희의 자리에 앉은 장영란은 “그래서 제가 홍초맘 자리에 앉았다. 제가 그 자리를 조금 메꾸도록 하겠다. 홍초맘, 푹 쉬다 와요”라고 홍현희에게 영상 편지를 전했고, 오은영 박사는 “너무 과로했다”고 하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육아랑 병행하면서 힘들었나 보다”, “푹 쉬다 와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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