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김광현 ‘내 할일은 끝났어’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7. 21. 20:42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KBO 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SSG는 46승 32패 1무로 2위, LG는 49승 30패 2무로 2.5경기차 앞선 1위다.
SSG 선발 김광현이 6회말 수비를 마친 후 미소를 지으며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시즌 상대전적은 LG가 6승 2패로 우위에 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재중, K-POP 이끌 스타 직접 찾는다 - MK스포츠
- 청림, 대장암 투병 끝에 사망…향년 37세 - MK스포츠
- 심으뜸, 살짝 포즈만 잡았을 뿐인데…터질 듯한 등근육 [똑똑SNS] - MK스포츠
- 비키니 입은 ‘얼짱’ 홍영기, 발리 핫걸로 변신 [똑똑SNS] - MK스포츠
- “오타니 있어요?” 문의는 폭주하는데...에인절스는 마지막까지 기다린다 - MK스포츠
- 김광현 ‘아쉽다’ [MK포토] - MK스포츠
- 김광현 ‘돌지 않았나요?’ [MK포토] - MK스포츠
- 오스틴 ‘한 점차 턱밑까지 추격하는 적시타’ [MK포토] - MK스포츠
- 최주환 ‘분위기 가져오는 투런포’ [MK포토] - MK스포츠
- 켈리 ‘최주환에게 투런포 허용’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