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월만 둘러도 화보"…해변가서 행복한 엄정화·이효리

송윤세 기자 2023. 7. 2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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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동료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엄정화는 20일 소셜미디어에 "우리들의 따뜻한 시간"이라고 적으며 김완선·이효리와 함께 해변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세 사람은 해변가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고 있다.

팬들은 "언니라인 항상 행복하세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따뜻한 언니즈" "언니들 너무 예뻐요" "유랑단 언니라인은 사랑입니다"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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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엄정화, 김완선, 이효리. 2023.07.21.(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동료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엄정화는 20일 소셜미디어에 "우리들의 따뜻한 시간"이라고 적으며 김완선·이효리와 함께 해변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세 사람은 해변가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고 있다. 특히 이효리는 선글라스에 타올을 두른 채 튜브 위에 앉아 해맑게 웃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팬들은 "언니라인 항상 행복하세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따뜻한 언니즈" "언니들 너무 예뻐요" "유랑단 언니라인은 사랑입니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세 사람은 tvN 예능물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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