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콘텐츠 수출 전략···K-콘텐츠 매력 세계로
2023. 7. 21. 20:30
송나영 앵커>
문화체육관광부는 '제9차 콘텐츠 수출 대책회의'를 열고 아시아, 미국 등 해외 국가별 맞춤형 수출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 프랑스, 중국 등 10개 해외 비즈니스 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수출 현장 이해를 확대하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수출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문체부는 현재 10곳에서 운영중인 콘텐츠 해외 비즈니스 센터를 올해 미국 뉴욕과 인도, 영국 등 5곳에 추가 구축하고 2027년까지 50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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