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18.9만 원 빗 쓰는데···런치 코스는 저렴한 6만 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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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이 여름의 런치를 즐겼다.
20일 박준금은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자신이 있는 레스토랑의 상호명을 공개했다.
독특한 듯 얌전한 인테리어에서 박준금은 늘씬하면서도 쿨한 패션을 선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에서 박준금은 "대를 물려주는 빗이라고 하더라"라면서 고급 빗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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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박준금이 여름의 런치를 즐겼다.
20일 박준금은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자신이 있는 레스토랑의 상호명을 공개했다. 해당 레스토랑은 최근 청담에서 오픈한 레스토랑으로, 런치 코스는 6만 원 대로 알려져 있으며 조용한 인테리어가 편안함을 주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독특한 듯 얌전한 인테리어에서 박준금은 늘씬하면서도 쿨한 패션을 선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에서 박준금은 "대를 물려주는 빗이라고 하더라"라면서 고급 빗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박준금은 나이대에 비해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해 많은 이의 궁금증이 들게 했다.
네티즌들은 "빗은 오래 쓰는 거니까 큰 맘 먹고 들이고, 점심은 그래도 가볍게 드시는 편인 듯", "저 동네에서 런치가 저 정도면 저렴한 건가요? 깜짝 놀랐어요", "사진 정말 잘 찍으신다", "맛 어떤지 후기 궁금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준금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토일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 출연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박준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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