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회적 행동 '금쪽'이..결국 등교 '중단' 결정 [Oh!쎈 포인트]

김수형 2023. 7.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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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결국 등교를 중단한 금쪽이.

집에서  반성과 배움을 배워보기로 했고 금쪽이도 솔루션을 받아들이며 호기롭게 시작했다.

 1교시가 시작되자마자 불안한 눈빛을 보인 금쪽이.

  모친은 "하기싫어도 쉬는시간까지 앉아있을 것"이라 했으나  금쪽이는 꼬집기를 시작하며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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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오은영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결국 등교를 중단한 금쪽이. 맞춤 솔루션을 위해 홈스쿨링을 시작했다. 

21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같은 내 새끼'가 전파를 탔다.

반사회적 행동을 보이는 금쪽이 가족이 다시 출연했다.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을 위한 훈육을 하기로 한 것. 

부모는 첫 등교 다음날 학교를 중단하기로 했다.  학교 생활에 문제가 많았던 금쪽이. 홈스쿨링을 위해 학교에서 책상도 빌려서 집으로 이동했다.  거실에 놓인 학교 책상. 집에서  반성과 배움을 배워보기로 했고 금쪽이도 솔루션을 받아들이며 호기롭게 시작했다.

홈스쿨링 첫날이 그려졌다. 1교시가 시작되자마자 불안한 눈빛을 보인 금쪽이.  스트레스로 멀미를 호소하며 생떼를 부리기 시작했다. 단호한 훈육이 필요한 상황.  모친은 "하기싫어도 쉬는시간까지 앉아있을 것"이라 했으나  금쪽이는 꼬집기를 시작하며 소리쳤다.  모친은 당황하게 않고 침착하게 지도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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