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너무 과로했나 “건강 문제로 3주간 휴식, 녹화 불참”(금쪽같은)

이하나 2023. 7. 21. 20: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현희가 건강 문제로 3주간 '금쪽같은 내 새끼' 녹화에 불참한다.

7월 2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홍현희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신애라는 지난주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막말을 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위험천만한 초등학교 2학년 금쪽이의 학교 생활이 언급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홍현희가 건강 문제로 3주간 ‘금쪽같은 내 새끼’ 녹화에 불참한다.

7월 2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홍현희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신애라는 지난주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막말을 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위험천만한 초등학교 2학년 금쪽이의 학교 생활이 언급 됐다.

신애라는 “안타까운 소식이 하나 더 있다. 현희 씨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서 앞으로 3주 동안 잠깐만 쉬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제가 그래서 홍초맘 자리에 앉았다. 그 자리를 채우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한 뒤 “푹 쉬다 와요. 홍초맘. 보고 싶을 거예요”라고 홍현희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오은영은 “현희 씨가 너무 과로했다”라고 안타까워 했다.

(사진=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