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도부, 예천서 수해복구 봉사
김도훈 2023. 7. 21. 19:45
[KBS 대구]국민의힘 지도부가 예천에서 피해 복구 봉사 활동에 나섰습니다.
김기현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 당원 등은 오늘 오전 예천군 진평리를 찾아 환경 미화 등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늘부터 28일까지 일주일을 전 당원 봉사 주간으로 정하고, 경북 등을 중심으로 복구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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