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산업 특화지구’ 용역보고회 사천서 열려
박기원 2023. 7. 21. 19:44
[KBS 창원]경상남도가 오늘(21일) 사천에 있는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본부에서 우주산업 특화지구 조성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습니다.
보고회에서는 진주와 사천을 중심으로 위성 특화지구가 만들어지면, 2031년까지 4천억 원대 생산 유발효과와 2천 3백여 명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경찰 “천공 아닌 다른 풍수학자가 尹 관저 후보지 답사”
- [단독] ‘가상자산 자진 신고’ 여야 의원은 누구?
- 윤 대통령 장모 ‘잔고증명 위조’…항소심서 “법정 구속”
- “학부모 수십통 전화…소름끼쳐”…동료 교사들의 폭로 [오늘 이슈]
- [단독] 김건희 일가 상가 6채 추가 확인, 공흥지구 논란 재점화?
- ‘호흡곤란’ 유발 의문의 택배…대전, 제주에서도 나왔다 [오늘 이슈]
- 도심 칼부림으로 1명 사망·3명 부상…30대 범인 검거
- ‘그 아버지에 그 아들’…현직 형사 아들 절도범 검거 ‘효자 노릇’
- “물이 가슴까지 차오릅니다” 보고하자 “그냥 수색해”
- [크랩] “가뭄이 아니라 약탈!” 근데 구글이 욕먹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