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5판도 가능..최화정, '맛있으면 0칼로리'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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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이 함께 일하는 제작진들을 위해 금손을 인증했다.
21일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계정을 통해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최화정은 남다른 요리실력을 뽐내며 피자를 만들고 있는 모습.
최화정 측 관계자는 "두 번째 레시피는요 복날이니깐 특별히 부라타 치즈를 넣어주는 거래요 우와~이렇게 먹으니 또 특별한 맛"이라며 1인 다섯개도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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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최화정이 함께 일하는 제작진들을 위해 금손을 인증했다.
21일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계정을 통해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최화정은 남다른 요리실력을 뽐내며 피자를 만들고 있는 모습. 직접 공수해온 식재료로 먹음직스럽게 완성한 모습이다.
최화정 측 관계자는 "두 번째 레시피는요 복날이니깐 특별히 부라타 치즈를 넣어주는 거래요 우와~이렇게 먹으니 또 특별한 맛"이라며 1인 다섯개도 가능할듯. #최화정피자#최화정의 파워타임"이란 해시태그도 덧붙이며 화기애애한 프로그램 제작현장을 공유했다.
앞서 최화정은 "맛있으면 0칼로리"라는 유행어를 만들 정도로 음식에 대한 남다른 식견과 요리실력을 갖고 있다. 그런 그녀가 함께 일하는 스텝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펼쳐 지켜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한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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