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너무 짜" 환불 거절하자 음식 뒤엎은 '진상 손님'
이자연 기자 2023. 7. 21. 19:23
< 음식 짜다고 '버럭' >
호프집 내부, 한 남성이 직원을 불러 무언가를 얘기하는데요.
직원이 뭔가를 설명하고 자리를 떠나자 남성이 음식을 먹다말고 접시를 테이블에 엎어버립니다.
일단 카운터로 와서 계산은 하는데, 다시 자리로 가더니, 나머지 음식까지 테이블에 확 쏟아버립니다.
직원들이 '이건 아닌 것 같다, 치우고 가 달라' 요청했지만 남성은 직원을 밀치고 나갔습니다.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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