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칼부림 사건 '현장에 남아있는 핏자국'

박세연 기자 2023. 7. 2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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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 칼부림 사건이 일어난 현장에 핏자국이 남아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7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신림역 인근에서 칼부림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경찰은 피의자를 검거하고 사건을 수사 중이다.

신림역 인근 칼부림 사건의 피의자는 전과와 수사 받은 경력 자료가 총 17건 있는 3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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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 칼부림 사건이 일어난 현장에 핏자국이 남아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7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신림역 인근에서 칼부림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경찰은 피의자를 검거하고 사건을 수사 중이다. 신림역 인근 칼부림 사건의 피의자는 전과와 수사 받은 경력 자료가 총 17건 있는 3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 2023.7.21/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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