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평 고속도로’ 국민 질의에 원희룡이 답한다

신현우 기자 2023. 7. 2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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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21일부터 온통광장(국토부 양방향 소통 플랫폼)을 통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관련 국민 질의를 받는다.

또 '서울~양평 고속도로' 논의 과정에서 있던 일체의 자료를 일반 국민이 확인하실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원희룡 장관은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관련한 무분별한 가짜뉴스에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양평군민을 비롯한 국민 숙원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하루 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국민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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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온통광장 통해 질의 접수…영상 또는 글로 직접 답할 계획
원희룡 “서울~양평 고속도로 관련 가짜뉴스에 엄정 대응할 것”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 캡처.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국토교통부가 21일부터 온통광장(국토부 양방향 소통 플랫폼)을 통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관련 국민 질의를 받는다.

향후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질의에 대해 영상 또는 글을 통해 직접 답할 계획이다. 또 ‘서울~양평 고속도로’ 논의 과정에서 있던 일체의 자료를 일반 국민이 확인하실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원희룡 장관은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관련한 무분별한 가짜뉴스에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양평군민을 비롯한 국민 숙원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하루 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국민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할 것”이라고 말했다.

hwsh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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