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대호, 전용 수영장 개장…'대호캉스'

문예빈 인턴 기자 2023. 7. 2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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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아나운서가 집에서 바캉스를 즐긴다.

2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물놀이를 즐기는 김대호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호는 토종닭 백숙을 끓이는 동안 집의 테라스에 수영장을 설치, 물을 가득 채운다.

튜브와 스노클링 장비까지 가지고 나온 김대호는 수영장에 들어가 껍질째 참외를 먹고 즐기며 행복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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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C '나 혼자 산다'. 23.07.21. (사진=MBC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김대호 아나운서가 집에서 바캉스를 즐긴다.

2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물놀이를 즐기는 김대호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호는 토종닭 백숙을 끓이는 동안 집의 테라스에 수영장을 설치, 물을 가득 채운다. 이어 김대호는 재래시장에서 사온 참외와 자두, 방울토마토를 수영장에 던지고 각종 주류까지 물속에 넣는다.

튜브와 스노클링 장비까지 가지고 나온 김대호는 수영장에 들어가 껍질째 참외를 먹고 즐기며 행복해한다.

그런가 하면 김대호는 찹쌀 누룽지와 초계국수까지 먹고 입사 10년 차를 맞아 휴가 계획을 세운다. 튜브 위에서 세계지도를 펼치고 여행 계획을 세운다는 전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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