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 폭우 속 할머니 업고 구해 낸 경찰…할머니 "죽을 때까지 그분 안 잊을 것"
2023. 7. 21. 18:26
"업히세요"…폭우 속 할머니 업고 구해 낸 경찰 80대 할머니, 대피방송 못 들어 홀로 집 안에 있어 40여 분 동안 마을 돌아다녀…마을 주민 30여 명 대피 당시 폭우로 60가구 중 10가구가 침수 피해 입어 최영분 할머니 "죽을 때까지 그분 안 잊을 것"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화면 제공 : 경기남부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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