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소포 뜯자마자 호흡곤란"…주문하지 않은 국제 우편의 정체
2023. 7. 21. 18:24
울산의 한 복지시설에 도착한 국제 우편물 2개 소포 뜯은 피해자, 어지럼증·호흡곤란 증세 생화학·방사능 물질 간이 검사는 음성반응 현재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정밀 분석 중 수취인 이름과 연락처, 실제 존재하지 않아 경찰 "주문하지 않은 물건 도착 시 열지 말 것"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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