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현장 일찍 갔어도 바뀔 건 없었다" 김영환 충북지사 발언 논란

2023. 7. 2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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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소 찾은 김영환 충북지사…사과 발언 논란 김영환 충북지사 "현장 일찍 갔어도 바뀔 건 없었다" 유족 "김 지사 무책임 발언으로 유가족은 더 큰 상처" 충청북도 홈페이지에 김영환 지사 발언 비난 글 쇄도 김영환 "내가 그곳에 있었어야 했다는 아쉬움 표현" 김영환 "아쉬움과 자책의 표현 왜곡 말아 달라"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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