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新인권경영 선포식'
2023. 7. 21. 1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지난 20일 신(新)인권경영 선포식을 열었다.
정용기 사장(왼쪽)과 이홍성 노조위원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공동으로 서명한 신(新)인권경영 헌장은 정치적 또는 기타 견해 등에 의한 차별 금지, 직장 내 괴롭힘·갑질·성희롱 등 인권 침해의 사전 예방, 환경보전을 위한 노력 등을 강조했다.
정 사장은 "인권경영 선포를 계기로 신뢰 기반의 지속가능 경영을 실현하고 윤리경영 선도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지난 20일 신(新)인권경영 선포식을 열었다. 정용기 사장(왼쪽)과 이홍성 노조위원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공동으로 서명한 신(新)인권경영 헌장은 정치적 또는 기타 견해 등에 의한 차별 금지 등 인권 침해의 사전 예방을 위한 노력 등을 강조했다.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 돈으로 어떻게 살아요"…저연차 공무원 1만3000명 떠났다
- "한국인, 코로나에 배달 음식 즐겨먹더니…" 위험 경고
- 여성 옷 벗겨 끌고 다녀…인도 집단 성폭행 동영상 '충격'
- "美 소비자 마음 훔쳤다"…해외서 난리 난 '한국 電·車' 클라스
- 근처 아파트는 6억 넘는데 5억도 안 되네…'청약 열풍'
- 잠든 취객 깨우는 척 다가가더니…CCTV 찍힌 소름 돋는 행동
- 버스 기사 안내방송에 "한국 오길 잘했다"…日 여성 '감동'
- [단독] 하나경 "내가 상간녀? 같은 피해자라 생각해 알렸는데…" [인터뷰]
- 2.5㎏ 조산아로 태어난 男…'세계 최고령' 보디빌더 됐다 [건강!톡]
- 삼성전자가 18년간 믿고 썼다…연 매출 50억 회사의 성공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