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포장 공사 기계에 깔린 50대 현장소장 숨져
박혜진 2023. 7. 2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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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포장 공사를 준비하던 현장소장이 도로파쇄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군산 옥녀교차로에서 안전고깔을 설치하던 53살 현장소장이 45살 운전자가 몰던 노면파쇄기에 치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는 신호수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는데 운전자는 현장소장을 미처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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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포장 공사를 준비하던 현장소장이 도로파쇄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군산 옥녀교차로에서 안전고깔을 설치하던 53살 현장소장이 45살 운전자가 몰던 노면파쇄기에 치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는 신호수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는데 운전자는 현장소장을 미처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40대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했고,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은 부분 작업 중지를 명령한 뒤 안전수칙 준수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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