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 - 새책] 스코틀랜드 위스키 증류소 직접 탐방기

한순천 기자 2023. 7. 2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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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를 사랑하는 저자가 직접 위스키의 본고장 스코틀랜드에 가서 경험한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담았다.

스카치위스키 증류소들을 탐험하며 겪은 에피소드들과 증류소마다 다른 위스키들에 대한 설명, 느낌들을 그려 냈다.

이번 책에서는 증류소 5개 지역 중 스페이사이드와 아일라 두 개의 지역에 대해 다룬다.

가장 대표적인 지역 스페이사이드와 강렬한 피트향으로 특색이 강한 아일라 지역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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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가 있어 즐거운 세상
조승원 지음, 싱긋 펴냄
[서울경제]

위스키를 사랑하는 저자가 직접 위스키의 본고장 스코틀랜드에 가서 경험한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담았다. 스카치위스키 증류소들을 탐험하며 겪은 에피소드들과 증류소마다 다른 위스키들에 대한 설명, 느낌들을 그려 냈다. 이번 책에서는 증류소 5개 지역 중 스페이사이드와 아일라 두 개의 지역에 대해 다룬다. 가장 대표적인 지역 스페이사이드와 강렬한 피트향으로 특색이 강한 아일라 지역을 소개한다. 3만9000원.

한순천 기자 soon10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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