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통일장관 후보자 청문회…'대북관·자료제출' 공방

박진규 기자 2023. 7. 21. 17:5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첫 주제는 앞서 영상구성으로도 나갔습니다. '장관의 자격' 이렇게 제목을 잡아봤는데, 국회에서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진행 중입니다. 오전에는 자료제출 문제가 있어서 파행이 됐다가 오후부터 진행이 됐는데 자료제출 미흡 논란도 있었고, 또 하나가 유튜브 계정 복구, 이 부분도 논란이 좀 됐던 것 같아요.

· 김영호 청문회, 자료 공방에 한때 파행
· 의원들 1시간 의사진행발언 뒤 정회
· 민주 "자료 협조, 이례적인 봉쇄"
· 김영호 유튜브서 '강경 대북관' 표출
· 윤 대통령 "통일부 이젠 달라질 때"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