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한국 수영 역사 새로 쓴 '발라드 황제' 아들
이명진 sportslee@mbc.co.kr 2023. 7. 21. 17:52
한국 남자 1호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인 변재준이 김지혜와 짝을 이뤄
세계수영 혼성듀엣 테크니컬과 프리 모두 결승 진출을 일궜습니다.
변재준 선수 아버지는 발라드 가수 변진섭 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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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내레이션: 이명진, 편집: 최유진, 디자인: 최서우]
이명진 기자(sports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506252_29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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