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수해 대책 마련 TF 구성 합의...26일 첫 회의

손효정 2023. 7. 21.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를 지원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여야 태스크포스가 오는 26일 첫 회의를 엽니다.

TF는 오는 26일 첫 회의를 열고 수해 복구와 지원방안, 재발방지대책, 관련 법안 처리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지난 18일 여·야·정 TF를 제안했고, 이에 국민의힘은 수해 복구에 매진해야 할 정부는 제외하자고 요구하면서 여야로만 TF가 구성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를 지원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여야 태스크포스가 오는 26일 첫 회의를 엽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원내수석부대표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등 관련 상임위 간사 등이 참여하는 TF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TF는 오는 26일 첫 회의를 열고 수해 복구와 지원방안, 재발방지대책, 관련 법안 처리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지난 18일 여·야·정 TF를 제안했고, 이에 국민의힘은 수해 복구에 매진해야 할 정부는 제외하자고 요구하면서 여야로만 TF가 구성됐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