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무너진 교권…한 목소리의 선생님들
CBS노컷뉴스 크리에이터 이충현 2023. 7. 21. 1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1학년 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경위를 두고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추모 열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교사들은 그간 학생의 인권을 보호하는 조치는 강화된 반면, 교사의 인권과 다른 학생들의 학습권은 제대로 보호받지 못한 것이 이런 사건으로까지 이어졌다며 강력한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1학년 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경위를 두고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추모 열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교사들은 그간 학생의 인권을 보호하는 조치는 강화된 반면, 교사의 인권과 다른 학생들의 학습권은 제대로 보호받지 못한 것이 이런 사건으로까지 이어졌다며 강력한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모아봤습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크리에이터 이충현 ralra0421@naver.com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서울 신림동 흉기 난동으로 1명 사망·3명 병원 이송
- 친구 목 졸라 숨지게 한 여고생…이유는? "절교하자 해서"
- 신생아 딸 텃밭에 묻어 살해한 母…7년 만에 유골 발견
- 경찰父 말 떠올린 아들…PC방 뛰쳐나와 "절도범 같다"
- 서이초 사건으로 고개 든 학생인권조례 책임론…네티즌 '갑론을박'[이슈시개]
- [단독]"해수욕장 지키랬더니" 여름경찰서 근무 경찰 성추행 의혹
- 민주당 혁신위 "꼼수 탈당 방지·체포동의안 기명 표결로 바꿔야"
- 42년만에 한국 왔던 전략핵잠수함, 오늘 한반도 떠났다
- 檢, '돈봉투' 의혹 송영길 前보좌관 구속기소…'윗선' 수사 본격화(종합)
- 간호사 탈의실 불법촬영한 50대 병원장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