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출향단체 기부 잇따라
박혜진 2023. 7. 21. 17:36
전북 출향단체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대구·경북 호남향우연합회 소속 박덕주 고문이 5백만 원, 이승형 사무총장이 1백만 원을 기부하는 등 모두 1천2백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면서 제13에서 16호 고액기부자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인천광역시 전북도민회와 용인특례시 전북도민회가 각각 5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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