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그룹, 집중호우 피해복구 위해 3억 원 기부
노우리 기자 2023. 7. 21.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X그룹이 전국 수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을 위해 3억 원 상당의 성금과 인테리어 자재를 기부한다고 21일 밝혔다.
성금을 비롯한 인테리어 자재는 구호 단체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테리어 자재는 LX하우시스의 벽지 제품으로 수해 지역 주택 개보수에 사용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LX그룹이 전국 수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을 위해 3억 원 상당의 성금과 인테리어 자재를 기부한다고 21일 밝혔다.
성금을 비롯한 인테리어 자재는 구호 단체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테리어 자재는 LX하우시스의 벽지 제품으로 수해 지역 주택 개보수에 사용된다.
LX그룹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추가적인 피해 없이 조속한 복구가 이뤄져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노우리 기자 we1228@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신림역 인근서 칼부림…피해자 4명 병원으로
- 에코프로 상승률 넘보는 '이 종목'…AI 열풍에 '최대 수혜'
- '302g으로 세상 나온 사랑이, 어른 때까지 병원 걱정 없길' 병원 아빠의 소망
- 3년새 영업익 2배 '쑥'…'바퀴달린 모든 것' 빌려주는 이 회사 [biz-focus]
- 담임 폭행 양천구 초등생 부모 '선생님에 용서 빌고 싶다'…논란 확산에 언론사에 전해와
- 소방서 앞 불법주차된 고급승용차…'소방관이 신고 막고 짐 실어줘' 차주 누구이기에?
- 이준석, '서초구 초등교사 사망'사건 두고 '추태 부리지 말자'…정쟁화 경고
- '담배 피웠냐?'…10대 딸 폭행하고 폭언한 아빠, 석방됐다
- '상추 리필 요청' 사장님은 눈물…손님은 '눈치'…삼겹살집 무슨 일?
- '시체냄새 난다' 신고에 가보니…20대 여성 살던 집 '쓰레기 소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