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충전 필요 없는 자녀용돈+교통 '티니카드' 사전예약하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카드가 자녀 용돈관리와 후불교통 기능을 결합한 선불카드 '티니카드' 사전예약 이벤트를 오는 8월 3일까지 실시한다.
티니카드는 부모의 롯데 개인신용카드와 연결한 후 한 달 용돈을 설정하면, 별도로 충전 필요 없이 설정한 용돈금액 내에서 자녀가 사용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첫 달 이용금액 5% 캐시백 혜택 제공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롯데카드가 자녀 용돈관리와 후불교통 기능을 결합한 선불카드 '티니카드' 사전예약 이벤트를 오는 8월 3일까지 실시한다.
티니카드는 부모의 롯데 개인신용카드와 연결한 후 한 달 용돈을 설정하면, 별도로 충전 필요 없이 설정한 용돈금액 내에서 자녀가 사용할 수 있다.
후불교통 기능을 탑재해 잔액 확인과 교통카드 충전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입력한 자녀 생년월일에 따라 청소년/어린이 대중교통 요금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청소년 유해업종에서의 결제가 제한된다.
디지로카앱을 활용하면 티니카드를 더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자녀가 디지로카앱에 준회원으로 가입하면 실시간으로 용돈 잔액과 이용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로카페이에 등록 시 온라인 신용카드 가맹점 결제를 할 수 있어 범용성이 높아진다.
부모를 위한 자녀 이용내역 조회 서비스, 실시간 승인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녀의 소비패턴을 분석해주는 '용돈리포트'와 용돈 절약을 돕는 '소원상자'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롯데카드는 사전예약 이벤트 기간 중 티니카드 신청시 발급비를 면제해주고, 티니카드 첫 달 이용금액의 5%를 최대 5000원까지 캐시백해준다.
사전예약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에서 가능하며, 티니카드는 8월 중 출시 예정이다.
티니카드 연회비는 없으며, 최초 발급과 재발급 시에 발급비 3000원이 청구된다. 티니카드 발급 시 스티커가 제공되며, 스티커를 활용해 카드를 원하는 대로 직접 꾸밀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용돈카드와 후불교통카드를 결합한 부모와 자녀를 위한 선불카드로, 디지로카앱을 통해 온라인 결제는 물론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라며 "용돈 관리를 통해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소비 습관을 기르고, 건전하고 올바른 경제 관념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울산시x여기어때, 울산을 ‘워케이션 성지’로 알린다!..'유케이션' 마케팅 나서 - 투어코리아 -
- 양양군, 스마트관광도시 출범...‘고고양양’으로 서핑·워케이션 스마트하게! - 투어코리아 - No
- 전북도, 우리나라 대표 ‘K-웰니스 도시’선정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화순군, 동복댐 하류 저지대 마을 주민 대피 독려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풍도·육도, 당일 관광 ‘활짝’… 경기도, 10월 9일까지 여객선 증편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
- 경기도, 오래된 가게 관광 명소 발굴· 관광활성화 마케팅 추진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
- 인천공항 상반기 국제선 여객 2,440만명, 코로나19 이전比 70% 회복, 전년比 519.7%↑ - 투어코리아
- 서울시, 자치구에 선제적 수해 대비 예산 250억 지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 K-컬처, 미국 뉴욕 중심 맨해튼에서 알린다...'K-관광 로드쇼' 개최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 서울시・서울관광재단, 카자흐스탄서 의료관광객 유치 활동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