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문재완 다이어트에 ‘500만 원’ 약속…3개월 안에 요요시 위약금 두 배 [소셜in]

박노준 2023. 7. 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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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의 다이어트를 엄격하게 관리했다.

지난 20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 '10일 동안 OO키로 뺀 이지혜 남편의 다이어트 비결(진짜 빠짐)'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다이어트 3일 차 문재완의 허리는 41인치였고 10일간 39인치를 목표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문재완의 허리가 39인치가 됐고 이를 본 이지혜는 "너무 예쁘다"라고 칭찬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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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의 다이어트를 엄격하게 관리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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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 ‘10일 동안 OO키로 뺀 이지혜 남편의 다이어트 비결(진짜 빠짐)’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문재완은 “최근 뱃살 때문에 언쟁이 있었다. 와이프의 엄격한 관리자 모드가 나와서 ‘이제는 뺄 때가 된 거 같다’라고 생각했다” 언급했다. 이지혜는 “그런 말을 항상 많이 해서 감흥이 없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지혜는 “본인이 스스로 결정했고 이번에는 큰 상금을 걸었다 그랬더니 눈에서 레이저가 나온다”라고 말했다.

다이어트 3일 차 문재완의 허리는 41인치였고 10일간 39인치를 목표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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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완은 다이어트 11일 차 체중이 감량했다. 이를 본 이지혜는 “육안으로 줄었다 얼마나 줄었는지 궁금하다”라고 언급했다. 문재완의 허리가 39인치가 됐고 이를 본 이지혜는 “너무 예쁘다”라고 칭찬해 줬다.

이어 계약서를 공개했다. “3개월 안에 40인치 도래서 위약금은 입금액의 두배로 한다”라고 적혀있어 네티즌들의 큰 웃음을 자아냈다.

iMBC 박노준 | 화면캡처 밉지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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