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日 새 싱글곡 'Can I' 선공개…현지 아레나투어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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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가 일본에서의 신곡 선공개와 함께, 하루 앞으로 다가온 현지투어 서막에 대한 기대치를 폭발시켰다.
이준호의 'Can I' 선공개는 동시 공개시작된 뮤비티저 속 세련된 절제감과 함께, 오는 22~23일 요코하마에서 시작될 아레나 투어 'LEE JUNHO Arena Tour 2023 "마타 아에루 히"'(다시 만나는 날)와 함께, 오는 8월 23일 일본에서 정식 발매되는 스페셜 싱글 'Can I' 행보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바로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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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가 일본에서의 신곡 선공개와 함께, 하루 앞으로 다가온 현지투어 서막에 대한 기대치를 폭발시켰다.
21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준호의 일본 스페셜 싱글 타이틀곡 'Can I' 음원을 선공개했다고 전했다.
신곡 'Can I'는 2018년 12월 일본 베스트 앨범 'JUNHO THE BEST'(준호 더 베스트) 이후 4년7개월만의 신보이자 솔로 10주년을 기념한 싱글곡이다.
특히 미니멀한 사운드구성과 함께, 자신이 직접 참여한 가삿말을 풀어내는 이준호의 담백한 보컬 세레나데가 큰 매력포인트로 자리한다.
이준호의 'Can I' 선공개는 동시 공개시작된 뮤비티저 속 세련된 절제감과 함께, 오는 22~23일 요코하마에서 시작될 아레나 투어 'LEE JUNHO Arena Tour 2023 “마타 아에루 히”'(다시 만나는 날)와 함께, 오는 8월 23일 일본에서 정식 발매되는 스페셜 싱글 'Can I' 행보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바로서 주목된다.
한편 이준호는 최근 국내외 화제작인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에서 남주인공 '구원' 역으로 맹활약중인 가운데, 오는 8월 말까지 이어질 일본 아레나투어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마주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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