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마블스’ 박서준, 이 치명적 자태는...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3. 7. 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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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슈퍼히어로 캡틴 마블의 두 번째 이야기, '더 마블스'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국내 톱스타 박서준의 치명적인 자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21일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캡틴 마블'에서의 만남 이후, 믿고 의지하는 동료 사이가 된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와 '닉 퓨리'(사무엘 L. 잭슨)가 통신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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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슈퍼히어로 캡틴 마블의 두 번째 이야기, ‘더 마블스’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국내 톱스타 박서준의 치명적인 자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21일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캡틴 마블’에서의 만남 이후, 믿고 의지하는 동료 사이가 된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와 ‘닉 퓨리’(사무엘 L. 잭슨)가 통신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곧이어 “너 때문에 모든 걸 잃었어. 이제 똑같이 갚아주지” 라고 말하는 빌런 ‘다르 벤’(자웨 애쉬튼)의 모습은 캡틴 마블에게 큰 위기가 닥칠 것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능력을 쓸 때마다 능력과 위치가 서로 스위치 되는 캡틴 마블, 미즈 마블(이만 벨라니), ‘모니카 램보’(테요나 패리스)의 모습이 시공간 초월 팀업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우리 “우리 고향 행성들을 다 노리고 있어”라는 캡틴 마블의 대사가 이어지며 이들이 범우주적인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박서준이 캡틴 마블과 춤을 추고 있는 장면이 등장해 극 중 그의 활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마지막으로 “더 높이, 더 멀리, 더 빨리”라는 영화의 시그니처 대사가 다시 등장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영화는 1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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