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여행 후 남은 달러, 엔화 우대받고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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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해외여행 후 남은 달러·엔화·유로화 재환전시 환율우대 무조건 60%'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국민은행 홈페이지 또는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후 남은 외화로 인해 고민하시는 고객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특별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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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해외여행 후 남은 달러·엔화·유로화 재환전시 환율우대 무조건 60%’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6개월 이내에 KB스타뱅킹, 리브넥스트,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비대면 외화 환전 내역이 있는 국민인 거주자 개인,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달러·엔화·유로화 3개 통화를 환전센터를 제외한 전 영업점 및 자동화(ATM)기에서 재환전시 60% 환율우대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29일까지 진행되며 별도로 응모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환율 우대가 적용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국민은행 홈페이지 또는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후 남은 외화로 인해 고민하시는 고객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특별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다”고 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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