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한국미즈노와 후원 협약..."프로배구 경기력 향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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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브랜드 미즈노가 한국배구연맹(KOVO)과 오는 2026년 6월까지 4년간 의류 및 용품 후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미즈노는 7월 29일부터 시작되는 2023 KOVO컵 대회부터 V리그 포함 모든 경기의 심판, 경기 기록원 및 관계자들에게 각종 의류와 용품을 지원합니다.
또 올스타전 참가 남, 여 선수의 유니폼과 트레이닝복도 제작 지원합니다.
협약식에는 한국 미즈노 타나카 테츠야 대표이사와 KOVO 신무철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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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브랜드 미즈노가 한국배구연맹(KOVO)과 오는 2026년 6월까지 4년간 의류 및 용품 후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미즈노는 7월 29일부터 시작되는 2023 KOVO컵 대회부터 V리그 포함 모든 경기의 심판, 경기 기록원 및 관계자들에게 각종 의류와 용품을 지원합니다.
또 올스타전 참가 남, 여 선수의 유니폼과 트레이닝복도 제작 지원합니다.
협약식에는 한국 미즈노 타나카 테츠야 대표이사와 KOVO 신무철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타나카 대표는 "앞으로 한국 배구 발전과 프로배구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 힘을 쓰고, 배구연맹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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