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택배 트럭에서 불..."바퀴에서 발화"
김다현 2023. 7. 21. 16:09
오늘(21일) 낮 1시 반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여주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5톤짜리 택배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트럭 일부가 불에 탔고 편도 5개 차로 가운데 1개 차로가 15분 정도 통제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트럭 바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112 신고받고 출동 안 했지만, 간 것처럼 전산 조작"
- 맥도날드, 맥너겟 떨어져 다리 화상 입은 소녀에 10억 원 배상
- ‘아빠가 찾는 범인이 여기 있네?’ 형사 아빠·10대 아들의 공조 수사
- 텔레그램마저 뚫렸다...'업데이트 링크' 피싱주의보 [앵커리포트]
- 美 파워볼 1조4천억 원 당첨자 나왔다...역대 세번째 액수
- [속보] 경기 안산시 모텔 건물에서 불...투숙객 구조 중
- 트럼프의 관심 밖 '북한 핵무기'...김정은, 이유 있는 눈치보기? [Y녹취록]
- 가격 앞에 장사 없다는데...세계 1위 중국 전기차 한국 온다
- "살려달라" 외치고 에어매트로 낙하...긴박했던 대피 순간